항암치료 중 치과 치료 및 관리 프로그램
항암 치료 중에는 각종 치료는 제한적이어야 하며 환자는 항암 치료에 만 집중 해야 합니다. 그런데 항암 치료 전 처치를 교육 받지 못 하고 치료 받지 못한 경우 항암 치료 중 구강 내에서 환자가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 해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제한적이지만 전문적인 치과 치료와 관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정기적 치과 체크로 구강 청결 유지
일주일에 1~2회 치과를 방문 하여 구강 내에 염증을 일으킬 만한 요소를 확인 하고 제거 해야 한다. 환자가 힘들어서 구강 내 청소가 전혀 되지 않을 경우 구내염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구강 내 청소를 시행 하여 구강 청결을 유지 하도록 환자를 교육한다.
구강 청결을 위하여 기구를 이용한 전문가 구강 청소 시 금속 기구를 가능한 사용 하지 말고 탄소 또는 플라스틱 기구을 사용 하여 구강 청결을 유지 하여야 한다.
구강 청결을 위하여 기구를 이용한 전문가 구강 청소 시 금속 기구를 가능한 사용 하지 말고 탄소 또는 플라스틱 기구을 사용 하여 구강 청결을 유지 하여야 한다.
항암 환자 용 구강 관리 교육
항암 치료 중에는 환자 교육이 제일 중요한 치아 관리 이다. 올바른 칫솔질 교육은 잇몸에 상처를 나지 않게 하기 위함으로 매우 중요 하며, 항암환자는 구강 내에 상처가 나면 절대 안되기 때문에 특수 칫솔을 사용 하여 잇몸에 상처가 나지 않게 하여야 하고 칫솔은 소독액으로 항상 소독하여 잇몸에 상처가 나더라도 감염 되지 않아야 한다.
항암 전용 치약, 전용 칫솔 과 전용 가글린 처방
일반 치약을 사용 할 경우 너무 매워서 제대로 칫솔질을 할 수 없게 된다. 이렇게 치약이 너무 매우면 치솔질이 두려워 지고 칫솔질을 거부 하게 되어 구강 위생이 더 나빠지는 악순환이 만들어 질 수 있다. 그래서 맵지 않고 부드러운 항암 환자를 위한 특수치약을 처방 받아야 한다. 잇몸에 상처를 내지 않는 특수 칫솔도 처방 받아야 한다, 그리고 맵지 않고 덜 자극적인 항암 환자 전용 가글린(구강 소독제)를 처방 하여 항암 치료 중 발생 할 수 있는 위험으로부터 환자를 보호한다.
식이 조절 교육
항암 치료 중에는 환자 교육이 제일 중요한 치아 관리 이다. 잇솔질 교육, 식이 조절 교육, 특수치약 처방, 특수 칫솔 처방, 특수 가글린(구강 소독제) 처방 등등을 교육하고 관리 하여 항암 치료 중 발생 할 수 있는 위험으로부터 환자를 보호한다.
비외과적 치과치료
항암 치료 중에는 치과 치료는 적극적으로 시행 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가능한 보존적 처치로 시행 하고 비 외과적인 치과 치료는 무방 하지만, 환자의 고통을 최대한 줄여 주는 치료 만을 시행 하고 가능한 항암 치료 후로 미룬다. 따라서 치과 치료는 항암 치료 전 시행 되어야 한다.
응급 상황 대처
항암 치료 중 환자가 구강 내에 구내염이 심해져서 정상적인 음식물 섭취가 힘든 경우 체력이 많이 고갈 되어 있는 환자가 영양 섭취가 원활 하지 못한 경우 항암 치료에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러한 경우 정상적인 음식물 저작 활동을 도와 주기 위하여
- 보철 치료 : 특수 재료를 사용한 보철 치료
- 교합 치료 : 치주염을 감소 시켜 주기 위한
- 장치 치료 : 구 호흡 방지 장치, 잇몸 보호 장치
- 구내염증 치료 : 구내염을 감소 시키는 치료